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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co-house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주택에너지진단사와
함께 저소득층의 에너지 빈곤 해소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.
주거용건물의 에너지성능 평가를 위하여 필요한 입력요소와 사용자
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친밀한 접근성으로 주택에너지 진단을
도와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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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너지구입에 가구소득의 10%이상을 지출하는 계층 - 전체가구의 8% 정도인 120만 가구로 추정(에너지경제연구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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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소득층의 경우 난방, 취사연료를 값비싼 등유와 프로판 가스에 의존 - 소득에서 에너지 비용 지출이 높은 비중으로 나타남 - 고유가 지속으로 소득 대비 에너지 비용 비중 증가 추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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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, 창호, 문, 지붕, 바닥 등의 단열성능에 따른 열손실, 열원장비의 열효율을 측정하여 알맞은 보수 시공을 할 수 있도록 진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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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에너지 성능을 진단하고 건물외피 단열공사, 열원장비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구입비용을 줄이고 에너지빈곤 해소에 기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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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모든 국민이 기본적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에너지 기본법의 정신을 실천에 옮기고, 정부와 기업간의 연대를 통해 시장과 기존 사회안전망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에너지 빈곤과 영역을 해소함으로서, 궁긍적으로 국민정간을 증진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이헌장을 채택한다 |
